며칠전에 Pig-Min Agency 와 함께
Sand Castle - Ash Village 의 개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론은...
iPhone 으로 출시 !!!

좀 파격적인 변화라 앞이 깜깜합니다만,
어차피 멀티플랫폼은 외면하기 어려운 대세인 듯 하고,
단기목표 우선으로 한다면야 PC 버전 출시후 iPhone 용으로 포팅...이 맞겠지만
장기목표를 생각한다면 거꾸로 iPhone 용으로 제작한 후에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개인적으론, 손으로 갖고노는 게임 형태로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고정된 PC 버전보다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을 개발하는 쪽으로
개발 방향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갈길이 머네요.
당장 맥북을 구입해야 하고 (회사껄 쓸까 했지만... 걍 사기로 결정... 커억 출혈이...)
개발자 등록도 해야 하고,
책도 구입해야 하고...
하지만 이런것은 걍 하면 되는건데 문제는...
잘 쓰고있는 DX 기반 엔진을 OpenGL 로 변경해야 된다는... 쿵.

뭐,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당장은 게임 개발을 한다기보다는 개발 준비 기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빨리 아이폰에서 모래알이 쏟아져나오는걸 보고싶네요.

Posted by moonyeom

2011/07/14 22:21 2011/07/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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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런저런 사정으로 잠시(라기엔 너무 길었지만) 멈췄던
Sand Castle - Ash Village (이하 모래성-잿골)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도 오래 중단되어서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기획을 포함해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악 안돼)

암튼, 이제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요,
구체적인 일정이나 성과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이곳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moonyeom

2011/07/11 15:00 2011/07/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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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ArcShock 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moonyeom : 기획, 프로그래밍, 음악 담당
komagi : 기획, 그래픽 담당
kuna : 일정지연, 업무방해 담당

그중 가장 막내 kuna 가 며칠 전에 24개월을 넘어섰습니다.
두돌이죠.

지금까지는 게임이라곤 "지치지 않고 울며 떼쓰기" 정도였던 녀석이
어느틈에 (무려) 30 조각 그림 퍼즐을 혼자 맞추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물론, 지가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 퍼즐이어야 합니다만.

퍼즐 한조각을 맞추고선, 그 짜릿한 흥분을 못 이기고 방바닥을 뒹굴며 좋아라하는걸 보니
앞으로 꼭 좋은 게임을 만들어내고야 말 인물인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아니... 팀의 선배들을 꼭 넘어서다오.

Posted by moonyeom

2011/06/30 22:37 2011/06/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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