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에 묻혀 지내다보니
게임개발을 잊고 살았습니다.
사실, 잊은건 아니고...
답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외면했달까요.

이제 슬슬 다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모래성 잿골 프로젝트의 의지는 아직 살아있으니까요.

오래간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이전것을 잊고 새로 구상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땡기는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초안이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아마도, 새 기획은 이번주부터 들어갈 것입니다.
아, 기분이 좋아진다...^^;

애초에 모래성 잿골 프로젝트는 iOS 용으로 뽑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지금의 패턴으로 봐선 WIndows 용으로 한번 더 프로젝트를 한 후에
iOS로 넘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회사 업무 과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iOS 쪽 개발능력을 확보할 정도로 여유가 있진 않네요.
업무 부하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몇개월은 지나야 나올 것 같으니
당분간은 계속 이 상태일 듯 합니다.

때로는 1호기가 부럽습니다.
올인할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까요...

암튼, 다시 기지개를 켤 때가 다가옵니다.
따뜻하고 나른한 봄과 함께...

Posted by moonyeom

2012/03/29 12:58 2012/03/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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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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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이 돌아가셨네요.
한 시대가 저물어가나봐요.
저 또한 그 시대에 속해있기에
마음이 더욱 아련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출처 : www.apple.com

Posted by moonyeom

2011/10/06 15:35 2011/10/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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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Castle 을 아이폰용으로 개발하기로 계획한 이후
맥북도 사고 iSO 개발자 프로그램도 사고(이걸 마치 물건처럼 구매해야 함... 거참...)
그리고 며칠 걸려서...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다는 iSO 개발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한국쪽 개발자 등록 요청이 많아서 애플이 고생한다는 소문이 있더니만
결국 한국쪽을 전담하는 팀이 생겼네요. (얼마 안되어서 따끈따끈한 상황인 듯)
080-860-9797 번으로 전화하면 친절상담 해주십니다...
진짜 친절함.
막힌 액티베이션 코드도 풀어주고요...
전에는 이런거 풀려면 애플에 이멜로 구구절절 사연 보내고 항의하고 며칠 걸려야 했던 것이
이제는 전화 한통으로 끝남... 움홧홧.

그러나...
연 10만원이 넘는 비용이 나간다는거...
욱... (ㅡ,.ㅡ);

암튼, 폰에서 프로그램을 돌려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2만 사면 되는건가... (아 ~~~ 애플은 이렇게 또 돈을 벌고...)

Posted by moonyeom

2011/08/03 10:05 2011/08/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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