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메탈 밴드 ELUVEITIE

오늘은 스위스의 포크메탈밴드 ELUVEITIE 를 소개할까 합니다.

헤비메탈도 분파(?)가 참 많고,

어찌 보면, 메탈 락 퓨전 등등 장르의 구분이 모호할 때도 있고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요.

암튼, 제가 "포크메탈"이라는 걸 알게해준 곡이 바로 이 곡이었어요.

이 밴드는, 초기에는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언어인 골어(갈리아어, 고대 켈트어의 한 부류)로 노래하고

유럽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는데요...

요즘은... 걍 영어로 노래하더군요... 결국 글로벌 스탠다드인가 ㅠ,.ㅠ

하지만 여러가지 악기가 풍성하게 어우러지는 것은 여전합니다.

이 밴드의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하나 더 소개하며 마칠까 합니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8 09:27 2017/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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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Orion



대학 2년차, 음악을 그다지 듣지도 않고, 국내 가요나 포크송 정도만 듣던 시절.
락이니 메탈이니 하는 음악은 그저 시끄럽기만 하다고 생각하던 내게
충격을 준 사건이 있었다.

학교 앞에 "락 호프" 라는 곳이 생겼다.
그곳에 가서 음악 들으면서 맥주 한잔 하자는 후배들의 권유에,
별 생각없이 따라 들어갔고...
그리고 곧 시작된 음악이 바로 이 곡이었다...
"매우 높은 음압으로" 귀와 가슴을 때리는 이 곡에,
그 당시 나는 분명히 넋이 나가있었다.

락 호프는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고 말았지만,
그 후, 나는 헤비메탈을 듣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되어버렸고
클래식과 포크에 집중하던 기타 연습도 방향을 달리하게 되었다.
(뭐, 지금도 기타 실력은 그닥이지만...)

아뭏든, 이 곡은 내 삶의 일부를 조금은 바꾸어 놓았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6 15:28 2017/03/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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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용도변경

황폐화된 블로그 및 http://www.arcshock.com 을 살려두기 위해,
개인 블로그 형태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임개발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은 낮지만, 이전의 자료들은 그대로 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나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글,
그리고 개인적으로 쓰고싶은 글로 채워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3 10:22 2017/03/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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