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Castle : Prelude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있는 가운데,
덜컥 발목을 잡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광님의 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된 문제인데요...

"어디까지 현실적인 물리를 보여줘야 하나" 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구현된 내용으로는 대략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데요.

1. 사용자가 물체를 벽을 뚫고 있도록 설치할 수 있다.

2. 위와 같이 설치된 물체를 타고 모래가 벽을 뚫고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생긴다.

뭐, 대략 위와 같은 문제들입니다.

이게...
처음에 개발하면서 두가지 모두 그냥 허용하기로 했던 것인데요,
프로그램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저런 정도는 그냥 희생하는것이 좋겠다고 판단한거죠.

하지만 광님의 의견은,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이 연출되면서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떨어져버린다는 것이었어요.

쉽게 고쳐질 부분이 아닐 것 같아 걱정입니다.
뭔가 정면돌파보다는 우회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야 할 것 같네요.
개발 일정이 2주밖에 안 남았거든요...

암튼, 오늘의 교훈...
"유저들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것은 개발자로서는 참 쉽지 않구나..."

Posted by moonyeom

2010/02/01 23:26 2010/02/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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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바꾸다...

ArcShock 의 간판을 좀 색상이 들어가고 폰트도 이쁜걸로 바꿨습니다.
디자이너 Komagi 가 진작에 만들어준 것인데요, 게으를 탓에 이제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Posted by moonyeom

2010/01/21 22:25 2010/01/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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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BGM 녹음하다 !

지난 토요일에 SandCastle 에 사용될 BGM 의 초안을 작업해보았습니다.
사용한 악기는 전기기타와 키보드.
이걸 대체 어떻게 녹음해야 할지 참 막연하더군요...

대략 정신없는 녹음과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 싫으면 펼치지 마시고요


뭐 암튼, 이렇게 약 1시간 반의 사투 끝에 임시로 SandCastle 엔딩곡이 나왔고요...
이걸 들고 Pig-Min Agency 세미나 장소로 출동...

그런데 의외로 Pig-Min Agency 측의 광님은 곡의 느낌을 좋게 들어주셨습니다. 너그러운 분...<(*^o^*)>
덕분에 의기소침했던 것을 좀 털어버리고, 계속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moonyeom

2010/01/18 12:27 2010/01/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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