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포럼피그민의 광님께서 요런 기사를 올려주셨습니다.
인디게임계에서 활약하는 부부팀에 관한 기사인데요,
생각보다 많군요.
저희 악쇼크팀 이야기도 막판에 쬐금 나옵니다.
암튼, 부부팀 홧튕 !!!


Posted by moonyeom

2012/05/03 12:20 2012/05/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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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모셔야해 !!! 랄까요.
피가되고 살이 될 말씀의 링크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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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09:47 2012/04/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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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요즘의 근황...

반년만의 포스팅인 것 같네요.
Sand Castle 개발도 그간 멈춰있었습니다.

요즘 저희 ArcShock Game Studio 의 근황은 이렇습니다.

1. moonyeom (프로그램, 음악, 기획 담당)
    혼자 감당하기에 벅찬 규모의 프로젝트를 두개나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그 두가지 이외의 일은 시간낼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이렇게 된데에는 참 여러가지 복잡하고 깜놀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랜 지인이자 프로그래머인 분을 저희 회사의 팀에 스카웃해서
    함께 일하고 있던 중에... 그분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셨어요...
    때문에, 그 후 수개월동안 그분 일까지 제가 소화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회사뿐 아니라, 그분 가족들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부디 큰 사고 없이 무사하시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그 외에도, 벌인 일들중 하나가 처음 규모에 비해 너무 커져버려서 고민인 상황입니다.
    발을 뺄 수도 없고, 한동안은 계속 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어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Sand Castle 을 위한 시간을 대체 어떻게 내야 할지 답답...
    현재로선, 7월 초가 지나면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 komagi (그래픽, 기획 담당)
    kuna 를 키워나가느라 올인한 상황입니다.
    아직은 kuna 가 어려서 돌보는 시선을 잠시도 거두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moonyeom 이 다시 ArcShock 의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하면
    적은 시간이나마 함께 작업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3. Kuna (일정지연, 업무방해 담당)
    이제 24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간 많이 컸구요, 조금씩 퍼즐조각도 맞출 줄 아는 수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ArcShock 의 취향과 뭔가 맞아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빨리 키워서 저희 팀의 중요한 업무를 맡길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Sand Castle 이 너무 오래 지연되다 보니 힘이 많이 빠진게 사실입니다.
회사일을 하고 또 다른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더 하려니 힘이 들지만
인디게임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엄살 그만부리고 어서 다시 개발에 복귀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 그 사이에 한가지 고무적인 일이 있었는데요.
moonyeom 이 회사 업무 관계로 잠시나마 iPad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iPad 용의 시원시원한 퍼즐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던 차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 제 3D 엔진을 DX 기반에서 OpenGL 기반으로 바꿔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습니다만...

뭐, 저희 근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인내심 갖고 기다려주고 계시는 Pig-Min Agency 관계자분들께 송구하면서도 감사하네요.
암튼, 7월 초까지의 바쁜 업무가 끝나고 나면 다시 버닝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축복을 !!!

Posted by moonyeom

2011/06/03 16:07 2011/06/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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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오랜만의 작업...

한동안 너무 바빠서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다가
거의 3주만에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밀린걸 몰아서 하려니 힘듭니다.

이번 작업은 모래알이 쌓이는 것입니다.
실제로 파티클을 쌓는 것은 무모할 정도로 무거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편법을 쓰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작업할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기존의 시스템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 꼼수를 써서 해당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능의 재활용이랄까요.

궁하면 통하나봅니다.
말도 안되게 전혀 관계없는 기능들을 응용하여 다른 기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 궁함(시간적으로요...)이 조금 서글프기도 합니다.

암튼 내일까지 이 부분을 다 끝낼 예정입니다.

Ash Village, 갈 길이 너무 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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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17:17 2010/11/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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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이제 남은 기간 두달정도.
그래픽 디자이너는 현실적으로 시간을 거의 못 내는 상황인데다
프로그래머(저요)까지도 시간이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시간의 제약은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정말 최악의 시간상황인 듯 하네요.
2주일에 하루 시간내기가 힘든 터라...

그래서 연말까지의 계획은 물리적으로 불가능이라 생각되어
일단 게임의 핵심 시스템에만 열중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라곤 해도...
2주에 하루씩 작업하는것으론 연말까지 고작해야 5일 정도일텐데...
좀 암담한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1주에 하루 정도는 마음껏 작업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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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22:06 2010/10/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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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욕심을 내면 낼수록 프로그램이 무거워지는건 당연할텐데 말이죠.
암튼 지난 버전에 비해 좀 더 욕심을 내게 되네요.

이번엔 물체 자체의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모래알을 맞은 시소가 기울어지는 것뿐 아니라, 시소 자체가 밀리는 현상을 구현한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밀리는 물체끼리 또 충돌을 하게 되면 어쩌냐 하는 문제는...
운동량 총합의 보존이니 뭐니 하다보면 너무 무거워질 것 같아서요.
일단 움직이던 물체만 살짜쿵 바운딩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퍼즐게임은 된다... 정도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광님이 이의를 제기하겠지)

암튼, 지난주의 부진을 이번주에 떨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군요.
그나저나, 우리 마님그래픽디자이너는 아예 손을 놓고 아기 키우기에 올인...
큰일입니다... @_@ㆀ

Posted by moonyeom

2010/10/04 17:58 2010/10/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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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Castle - Ash Village (이하 모래성-잿골) 작업이 지지부진하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진도가 나가고 있네요.
지금은 지난 Prelude 버전에서 구현되지 않던, 좀 더 다양한 물리현상들을 구현하기 위해
핵심 알고리즘을 코드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구면(사실은 원)에 부딧힌 모래알을 처리하는 작업을 했어요.
본래는 어렵지 않은 작업인데...
무한직선과 점의 거리를 재야 할 곳에서 유한직선으로 잘못 처리한 실수가 있어서
결과가 잘못 나오는 문제때문에 새벽까지 작업을 해야 했어요.
(단순한 버그가 잘 안보이는 법... 날파리나 책벌레가 눈에 잘 안 띄듯... 음, 그건 작아선가 ?)
새벽 코딩이 좋은 효율을 보이는 것은 체력이 받쳐줄때 뿐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지요.
암튼, 문제는 해결.

모래성-잿골 개발을 위해서 앞으로 구현해야 할 재미있는 주제의 알고리즘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이걸 즐거워해야 하는건지는 좀 헷갈리지만서도... =,.=;
퍼즐을 풍성하게 하려면 특성이 다양한 물체가 많아야 하는데
Prelude 버전에서는 좀 단순한 물체밖에 없어서 한계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 모래성-잿골 버전에선 다양한 작동을 하는 물체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데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어요.
얼마나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뭏든 만드는 입장에선 즐겁고 기대되는게 사실이예요..^^;

연휴가 끝나가네요.
일주일만 더 쉬었으면 좋겠네...

Posted by moonyeom

2010/09/26 19:19 2010/09/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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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Shock Game Studio 의 긴급 야심작,
갤럭시 마스터(Galaxy Master, GRB Version)를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alaxy Master 는 유저가 우주를 창조하는 의 입장이 되어,
구상성단, 가스성운, 나선은하, 암흑성운 등 신비로운 우주를 만들어나가는
초특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물리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무료다운받는곳
http://www.filefront.com/17294591/GalaxyMasterGRB.zip (이쪽이 받기 편함)
http://www.fileplanet.com/files/210000/216191.shtml

게등위(게임물등급위원회)에 적극적인 신고 바랍니다.

★다른 참여자들의 작품을 보고싶으시면 요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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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21:00 2010/09/17 21:00

방금 전달받은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Sand Castle - Prelude : The Faded Memories
IndieCade 공모전에서 낙방했습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 수고해주신 Pig-Min Agency 측에 송구하기도 하고,
은근 쬐금 아주 약간 진짜로 쬐금 기대했었는데, 뚝 떨어진게 서운하기도 하지만...
이번에 IndieCade 덕에 E3Show 에까지 나갔다는 것만 생각해도
이미 많은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고마웠어요 IndieCade !!! (내년에 또 나갈꼬야)

한동안 더위에 맥이 완전히 빠져있었는데요,
이번 낙방 소식에 정신이 살짝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더 완성도 있고 재미있게 만들어야겠어요...
ArcShock 힘내 !!! (^-^)

Posted by moonyeom

2010/08/27 12:30 2010/08/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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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Castle 기획 초안을 작성중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완료 예정)
일단 가제를 "SandCastle - 잿빛 마을"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마을이 통째로 사라지면서 나타난 성에 얽힌 이야기를 퍼즐과 함께 풀어나가게 될 듯 합니다.

이번 작품은 지난번 Prelude - The Faded Memories 에 여러가지 변화를 더해서 만들어질 것 같아요.

일단, 2D 기반이지만 3D 공간감을 적절히 주려고 합니다.
화면 크기와 방 크기도 좀 키울까 하고요...
인트로 영상이나 시나리오에도 조금 더 공을 들일 생각이고요,
무려 "캐릭터" 도 등장하게 됩니다. (네가 없어 외로웠어)
아마도 귀여운(혹은 그냥) 손그림체의 배경과 캐릭터가 될 것 같아요.
거기에 더해서 부가적으로 그림퍼즐까지 넣으려고 합니다.
절대로 Braid 를 따라한게 아니라고 우겨보고 싶지만 사실은...

암튼, 꿈은 이렇게 그려봅니다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실제로 게임 개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이제는 일주일에 하루, 그것도 밤에 몇시간 정도만으로 극도로 제한될 것 같습니다.
8개월 후에 알파버전(내부시연 및 테스트 가능한 수준)을 뽑아내려고 하는데...
부담감이 많습니다.
게다가, 하는 일은 당췌 줄어들질 않고...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 TFT 까지 시작한 상황...
한편으론 지지지지난번 거래처 사장님이 뭔가 또 해보자고 만나자는걸 슬슬 피하는중...
(앗, 그분이 설마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야금야금 펼치는 것이 인디 !!!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Pig-Min Agency 에 맡기렵니다... 움홧홧.
(근데 광님도 미치도록狂 바쁘시다고... 에휴)

Posted by moonyeom

2010/08/04 12:02 2010/08/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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