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을 좋아라 하며 들으면서도 오래도록 적응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그로울링" 과 "스크리밍" 창법의 보컬이었죠.
그런 제게 처음으로 이런 창법이 들을만 하게 들렸던 곡이
바로 위의 곡, ARCH ENEMY 의 You Will Know My Name 이었습니다.
 
사실은 보컬 Alissa White-Gluz 의 목소리가 이런 창법의 보컬들중에 가장 들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ARCH ENEMY 의 2013년 이전 보컬은 Angela Gossow 인데요, 이분 목소리는 뭐랄까...
지옥에서 막 올라온 듯하달까요... 좀 무서웠습니다.
반면 Alissa White-Gluz 는 그에 비하면 정말 부드럽...죠.
 
뭐든 한번 문턱을 넘으면 쉬워지는가봅니다.
이 곡 이후로는 다른 그로울러들의 음악을 조금 덜 불편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이왕 소개한거, 한곡 더 붙이겠습니다.


Posted by moonyeom

2017/04/01 22:06 2017/04/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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