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국민밴드 나이트위시(Nightwish)를 통해서는 심포닉 메탈을 알게 되었다.
위 뮤비는 영화 이메지네룸(Imagenaerum, 2012)의 OST.
보컬 아네트 올존(Anette Olzon)이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다.

상당수의 나이트위시 팬들이 전 보컬 타르야 투르넨(Tarja Turunen)과의 비교때문에
그녀의 목소리를 싫어하기도 했지만,
맑으면서도 파워풀하다가 다시 속삭이는 목소리를 들려주는 그녀가
내게는 나이트위시 최고의 보컬이다.

그 전의 타르야 투르넨이 나이트위시의 정체성을 만들었다는데에는 물론 동의하지만,
올존은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게다가 나이도 한참 많다...)에서 자신만의 노래를 나이트위시에 심었다.
어차피 둘은 목소리도 창법도 음역도 다르고, 노래할때의 몸짓조차도 다르다.
2013년에 올존이 탈퇴하고 플로어 얀센(Floor Jansen)이 자리를 잡았지만,
아직도 올존의 노래는 그녀만의 영역이다. (얀센이 부르면 다른 노래가 된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8 23:18 2017/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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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름...(^o^)v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소장하던 책을 죄다 팔아버렸는데, 이제 와서 후회되는게 많아서...
다시 조금씩 사모으기로 했다.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과 클라크의 스페이스오디세이 완전판 세트.
배부르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8 22:20 2017/03/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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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메탈 밴드 ELUVEITIE

오늘은 스위스의 포크메탈밴드 ELUVEITIE 를 소개할까 합니다.

헤비메탈도 분파(?)가 참 많고,

어찌 보면, 메탈 락 퓨전 등등 장르의 구분이 모호할 때도 있고 굳이 구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요.

암튼, 제가 "포크메탈"이라는 걸 알게해준 곡이 바로 이 곡이었어요.

이 밴드는, 초기에는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언어인 골어(갈리아어, 고대 켈트어의 한 부류)로 노래하고

유럽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는데요...

요즘은... 걍 영어로 노래하더군요... 결국 글로벌 스탠다드인가 ㅠ,.ㅠ

하지만 여러가지 악기가 풍성하게 어우러지는 것은 여전합니다.

이 밴드의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하나 더 소개하며 마칠까 합니다.


Posted by moonyeom

2017/03/28 09:27 2017/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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